동네의 명장들 7회 개포동 하영각 수타짜장면 가격·영업시간·위치

 

동네의 명장들 7회 개포동 하영각 수타짜장면 가격·영업시간·위치


2026년 8월 26일 방송된 tvN STORY 《동네의 명장들》 7회에서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을 26년째 지켜온 중식당 하영각이 소개됐다. 방송에 나온 메뉴는 명장이 주문과 함께 직접 면을 뽑아 완성하는 수타짜장면이다.

현재 메뉴판에는 ‘손짜장’이라는 이름으로 적혀 있다. 한 덩어리의 반죽이 명장의 손을 거쳐 길고 하얀 면발로 변하는 과정부터 완성된 짜장면을 맛본 배우 유승목의 반응까지, 50년 중식 경력이 한 그릇에 담긴 모습이 방송의 중심을 이뤘다.

18세 설거지부터 시작한 50년 중식 명장

하영각 명장은 18세에 중식당 설거지부터 일을 시작했다. 주방의 가장 기초적인 일부터 배우며 경험을 쌓았고, 그렇게 이어온 중식 경력만 50년에 이른다.

자신의 식당을 시작할 당시 마련한 자금은 300만원이었다. 넉넉하지 않은 조건에서 시작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식당을 이어왔고, 개포동에서만 26년 동안 손님을 맞는 동네 중국집으로 자리 잡았다.

오랜 경력만큼이나 눈길을 끈 것은 지금도 직접 면을 뽑는 운영 방식이다. 기계로 일정하게 생산한 면을 사용하는 대신 주문에 맞춰 반죽을 다루고 수타면을 만드는 과정이 하영각의 가장 큰 특징으로 소개됐다.

개포동 하영각이 명장 식당으로 소개된 이유

짜장면은 익숙한 음식이지만 면을 만드는 방식에 따라 식감이 크게 달라진다. 하영각에서는 완성된 생면을 받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명장이 직접 반죽을 늘려 수타면을 만든다.

손으로 면을 뽑는 작업은 반죽의 상태와 힘의 강도를 계속 조절해야 한다. 반죽을 고르게 늘리지 못하면 면발이 중간에 끊어질 수 있고, 지나치게 굵거나 가늘어지면 삶는 정도도 달라질 수 있다.

50년 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반죽을 다루고, 주문받은 짜장면을 즉석에서 완성한다는 점이 하영각이 《동네의 명장들》에 소개된 핵심 이유다.

수타짜장면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반죽이 면발로 변하는 수타 과정

방송에서는 커다란 반죽을 손으로 길게 늘려 여러 가닥의 면발로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반죽을 늘리고 다시 합치는 과정이 반복될수록 면발의 수가 늘어나고, 마지막에는 한 그릇에 들어갈 만큼 가늘고 긴 면이 만들어졌다.

수타면은 기계면처럼 모든 가닥의 굵기가 완전히 같지 않다. 조금 굵은 면과 가는 면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 한 번에 씹을 때 수타면 특유의 식감을 만든다.

명장은 손의 감각으로 반죽의 상태를 확인하며 면을 뽑았다. 정확한 재료 배합이나 수치보다 오랜 경험으로 반죽을 다루는 기술이 더욱 두드러진 장면이었다.

주문 후 뽑아내는 하얀 면발

수타 작업을 마친 면은 바로 삶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짜장 소스가 더해지기 전에는 갓 삶아낸 면발의 하얀 색과 굵기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방송에서는 이 새하얀 면발과 쫀득한 식감을 하영각 수타짜장면의 중요한 특징으로 보여줬다. 면을 미리 대량으로 만들어 놓는 방식이 아니라 주문에 맞춰 직접 뽑는 과정이 시선을 끌었다.

현재 메뉴명은 손짜장

방송에서는 수타짜장면으로 소개됐지만 하영각의 현재 메뉴판에는 ‘손짜장’으로 표기돼 있다. 방송에 나온 음식을 주문하고 싶다면 손짜장을 선택하면 된다.

손짜장은 직접 뽑은 수타면에 짜장 소스를 더해 완성한다. 면이 소스에 완전히 가려지기 전에 하얀 면발의 굵기와 형태를 살펴보면 수타면의 특징을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유승목의 ‘인생 짜장면’ 반응

배우 유승목은 즉석에서 뽑은 면으로 완성한 손짜장을 맛본 뒤 ‘인생 짜장면’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방송에서는 짜장 소스보다 먼저 쫀득한 면발의 식감에 주목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동네 중국집에서 어린 시절 먹었던 짜장면의 추억을 떠올리는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화려한 장식보다 손으로 뽑은 면발과 세월이 만든 익숙함이 하영각 수타짜장면의 매력으로 전해졌다.

300만원으로 시작한 식당을 26년 동안 이어온 이야기와 18세 설거지부터 시작한 50년 중식 인생이 더해지면서, 평범해 보이는 짜장면 한 그릇이 명장의 삶을 보여주는 음식이 됐다.

개포동 하영각 현재 방문정보

  • 상호: 하영각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로31길 8, 푸르지오디아뜨 1층
  • 전화번호: 02-572-5593
  • 영업시간: 수요일~월요일 11:00~21:00
  • 점심 라스트오더: 14:30
  • 브레이크타임: 15:00~17:30
  • 저녁 라스트오더: 19:30
  • 정기휴무: 매주 화요일
  • 주차: 건물 주차공간 및 매장 앞 주차 가능
  • 포장: 가능
  • 배달: 가능
  • 예약 및 단체 방문: 전화 문의
  • 대중교통: 지하철 3호선 매봉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15분

하영각은 매봉역 바로 앞에 있는 식당은 아니다. 매봉역 4번 출구에서 약 1km 정도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으로 방문한다면 도보 이동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편이 좋다.

차량 방문도 가능하지만 주차공간이 넓은 편은 아니다. 점심시간과 주말에는 주차 자리가 먼저 찰 수 있으므로 차량을 이용한다면 출발 전 매장에 문의하는 것이 편하다.

하영각 대표 메뉴와 가격

하영각의 모든 메뉴를 나열하기보다 방송 메뉴인 손짜장과 방문객이 많이 찾는 대표 식사·요리 메뉴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면류

메뉴가격
손짜장8,000원
짬뽕10,000원
간짜장10,000원

손짜장은 방송에 소개된 수타짜장면이다. 짬뽕과 간짜장 역시 직접 뽑은 수타면을 활용하는 면 메뉴로 운영되고 있다.

밥·만두류

메뉴가격
볶음밥10,000원
짬뽕밥11,000원
군만두9,000원

면보다 밥을 선호한다면 볶음밥과 짬뽕밥을 선택할 수 있다. 군만두는 식사 메뉴와 별도로 주문하는 메뉴다.

요리류

메뉴가격
탕수육 소26,000원
탕수육 중32,000원
탕수육 대40,000원
깐풍기40,000원

탕수육은 인원에 따라 소·중·대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깐풍기는 현재 매장에서 판매하는 별도 요리 메뉴이며, 《동네의 명장들》 7회에 나온 소개메뉴는 수타짜장면이다.

방문 전 알아둘 점

하영각은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다. 점심 주문은 오후 2시 30분, 저녁 주문은 오후 7시 30분에 마감되므로 늦은 시간에 방문한다면 영업 종료시간보다 라스트오더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수타면은 주문에 맞춰 직접 뽑기 때문에 손님이 몰리면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점심시간이나 주말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어 식사시간보다 조금 이르게 방문하거나 혼잡 시간을 피하는 방법도 고려할 만하다.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다. 먼 거리에서 찾아간다면 당일 영업 여부와 재료 소진 여부를 전화로 확인한 뒤 출발하는 것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하영각은 동네의 명장들 몇 회에 나왔나요?

하영각은 2026년 8월 26일 방송된 tvN STORY 《동네의 명장들》 7회에 소개됐다.

방송에 나온 메뉴는 무엇인가요?

명장이 직접 면을 뽑아 만드는 수타짜장면이 소개됐다.

수타짜장면은 메뉴판에 어떤 이름으로 적혀 있나요?

현재 하영각 메뉴판에는 ‘손짜장’으로 표기돼 있다.

손짜장 가격은 얼마인가요?

손짜장은 8,000원이다.

하영각은 어디에 있나요?

서울 강남구 개포로31길 8, 푸르지오디아뜨 1층에 있다.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어떻게 되나요?

수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브레이크üss타임이다.

저녁 라스트오더는 몇 시인가요?

저녁 라스트오더는 오후 7시 30분이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어디인가요?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며, 4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5분 걸린다.

주차할 수 있나요?

건물 주차공간과 매장 앞에 주차할 수 있지만 공간이 제한적이므로 혼잡 시간에는 전화 문의가 필요하다.

포장이나 배달도 가능한가요?

포장과 배달이 가능하다. 주문 가능 시간과 배달 지역은 이용 당일 확인하면 된다.

50년 손기술이 담긴 개포동 수타짜장면

개포동 하영각의 수타짜장면에는 18세 설거지부터 시작해 50년 동안 중식 주방을 지켜온 명장의 시간이 담겨 있다. 300만원으로 시작한 식당을 26년 동안 이어오면서도 직접 반죽하고 면을 뽑는 방식을 지켰다.

《동네의 명장들》 7회에 나온 메뉴를 찾는다면 현재 메뉴판의 손짜장을 확인하면 된다. 즉석에서 뽑아낸 하얀 면발과 굵기가 조금씩 다른 수타면의 식감이 궁금하다면 방문 전에 영업시간과 브레이크타임을 함께 확인해보자.

댓글